태국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깨달은 새로운 점. 나는 영어 스위치와 한국어 스위치가 있고, 해외에 나가면 한국어 스위치를 끄고 영어 스위치를 켜서 쓰는줄 알았다. 즉 한번에 켤 수 있는 스위치는 한개 인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가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할일이 생기니 스위치 두개가 동시에 불이 들어올수 있다는걸 알게 됐다.
영어로 말하다가 친구들한테 물어볼 때 롸잇?이즌잇? 하고 물어보고, 한국말로 친구들한테 말하다가 쓰뤠이기통 이렇게 말한다. Shraigi tong이런 느낌...ㅋㅋ
하나의 방법만 고수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경험이 나에대한새로운 사실을 알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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