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미국에 입국 해보았다. 미국은 홈리스가 많고, 땅덩이가 워낙 큰 나라다.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다. 시간과 돈만 충분하다면, 정말 좋은 나라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이정도 시간과 돈이 있다면 별 문제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여기에 와서 펑펑, 돈을 쓰면서 느낀 점은 그러하다. 영어- 사소한 생활 영어는 나한테 너무 까다롭고 어렵다. 잘 못알아들었을 때 아주 난처하다. 절반정도는 알아듣고, 절반 정도는 못알아듣는 빈도로 생활한다. 그렇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음, 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그리고 매니저들과 만났을 때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것도 내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대가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복수, 시제, 생활속 phrasals는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느꼈다. 물가- 엄청-.. 더보기
내 주변에서 깃발을드는 사람은 나밖에없다 나는 분노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친구를 공격하고 싶은 것이다. 그건 잊기로 하고... 어째서 나인가. 왜 내가 이것을 해야 하는가. 내가 왜...모든 문제를 다시 끄집어내서 불을 붙이고 봉화를 올리는 역할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회사에 오자마자 hr을 만났고, 또 다시 새로운 시간이 왔다. 왜 내가 용기를 내야하고 새로운 판을 짜기위해 스스로의 안전함을 희생해야하는가. 나도 편히 살수 있는데 왜 나여야 하는가. 단순히 내가 참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사회(혹은 회사)를 바꾸어 나가는데 중요한 인물상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다만 자기위안에 지나지않을것이라는 느낌도 든다. . 내 주변에서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깃발을 드는 사람은 나밖에없다. 그래서 가치를 두기로 했다. 불편함을 느끼고 실천할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