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국에 입국
해보았다. 미국은 홈리스가 많고, 땅덩이가 워낙 큰 나라다.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다. 시간과 돈만 충분하다면, 정말 좋은 나라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이정도 시간과 돈이 있다면 별 문제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여기에 와서 펑펑, 돈을 쓰면서 느낀 점은 그러하다. 영어- 사소한 생활 영어는 나한테 너무 까다롭고 어렵다. 잘 못알아들었을 때 아주 난처하다. 절반정도는 알아듣고, 절반 정도는 못알아듣는 빈도로 생활한다. 그렇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음, 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그리고 매니저들과 만났을 때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것도 내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대가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복수, 시제, 생활속 phrasals는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느꼈다. 물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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