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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R I T I N G * * */자아 성찰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일것.

그렇게나 지지부진하던 여행이,결국은 결정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 간다고 따라가는 사람이 못되는 것이다. 일단 행선지가 정해지니 마음이 상쾌하기 그지없다. 내가 하고싶은 것. 마음의소리. 그걸 듣지 않으면 이렇게 왠지모르게 찝찝했던것이다. 나답게. 나답게했어야 했다. 그럼 회사문제도 같을까? 그런것같다. 내가 계속 ㅇㅁㅍ에가고싶었던 모양이다. 여긴 이미 떠나보낸 화살이니..부디 이곳도 좋은 곳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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