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딸린다. 후달린다. 와, 몸에서 힘이 없다. 온몸의 70%정도 기력이 있다. 30%는 자야되나봄...끽....엄마가 몸살 앓고 나서 기력이 부족하다고 할 때 그게 무슨 느낌인지 몰라서 공감을 못했던게 미안하네...
'W R I T I N G * * * > 사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흠, 사수가 변경되고 스트레스가 생겼다. (0) | 2016.01.25 |
|---|---|
| 끝도 없이 한결같을 것 같았던 내가 변하는게 느껴진다. (0) | 2016.01.07 |
| 꿈이 뭐야? (0) | 2015.12.14 |
| 삶이 (0) | 2015.12.04 |
| 스스디를 샀다 (0)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