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엉망이다. 세상에....
나는 호구가 되지 말아야지.
작년 6월부터 쓰지못한 영화티켓은 이제 아슬아슬해졌다. 보러 갈 사람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나는 나에게 후하지 못하다. 역시 스스로의 인격도야가 우선인 것이다. 슬프다. 정말이지~
구제불능인거신가. 씻고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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